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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프리미엄 유기농 화장품 ‘산타베르데’ 국내 첫 선보여

100% 활성성분과 0% 물의 완벽한 유기농


독일 프리미엄 유기농 화장품 산타베르데(SANTAVERDE)가 독점 라이센스를 체결한 ㈜모던플라자를 통해 3월 14일 국내 론칭했다. 산타베르데는 론칭 기념 무료 이벤트로 온라인몰(www.santaverde.co.kr)을 통해 무료 체험분을 증정하고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산타베르데는 1985년 독일 함부르크 출신 사빈 비어가 시중에 나와있는 희석된 알로에 베라 파우더에 만족하지 못하고 싱싱하고 순수한 알로에 베라 젤로 직접 화장품을 생산하면서 탄생된 브랜드다. 이 후 산타베르데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핑카 지역에서 20년 엄격한 유기농 환경에서 자란 순수 알로에만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1991년 신선한 알로에 베라 젤을 다른 어떤 첨가물 없이 생산하는 산타베르데만의 방법을 개발한 뒤 천연 화장품 레시피에 대한 새로운 원칙의 개발로 전형적인 정제수 제조 방법을 천연 생물학적 알로에 베라 주스로 대체하게 되었다.


산타베르데는 100% 활성 성분으로 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산타베르데 제품의 주요 성분은 보통의 물, 즉 정제수가 아니라 유기농 인증된 직영 농장에서 활성 성분이 풍부한 알로에 베라 주스다. 물과 달리, 순수한 알로에 주스는 신선한 알로에 잎에서 나온 식물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알로에 베라에 들어있는 당류, 필수 아미노산, 효소, 무기염, 비타민, 그리고 황산화 물질은 피부 관리를 하는 데 있어 특별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산타베르데는 세계 최고의 알로에 베라를 위해 스페인 최남단에서 공인된 유기농 재배의 규칙에 따라 토양 관리와 식물을 수작업으로 관리해 생산한다. 식물의 모든 잎은 손으로 분리하고 막 수확된 잎들은 농장 근처에 있는 현대식 연구소로 옮겨진다.

 


알로에 베라 젤은 산타베르데 모든 제품의 주요 원료다. 현대식 연구소에서 알로에 베라 젤을 가장 신선하고 활성 성분들을 풍부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모든 가공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신선하게 채집된 알로에 잎들은 최대한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농장 근처에 있는 현대식 공장에서 바로 가공한다.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자들은 연구소의 유리벽을 통해 알로에의 수가공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산타베르데는 독일의 대표적 천연 화장품 인증마크인 BDIH를 획득했다. BDIH는 환경과 인류의 건강을 걱정하는 독일의 제약, 건강용품, 식품, 화장품 등 440개의 기업이 모여 만든 연합단체로 산타베르데는 BDIH의 기준에 따라 그 어떤 합성색소, 향료, 실리콘 및 파라핀 등 석유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산타베르데의 다양한 유기농 화장품은 온라인몰(www.santaverd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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