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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디와 꽃 무성한 서울광장 4월 1일부터 개장
서울시는 3월 말까지 서울광장을 푸른 잔디와 꽃으로 새단장해 4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겨우내 운영했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철거를 마쳤으며, 고사된 잔디를 15일 교체하고 주변 화단에 펜지, 튜울립 등 꽃을 심는 공사를 이달 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유길준 서울시 총무과장은 “그러나 잔디가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는데 시간이 필요해서 4월 중순까지는 서울광장에서 큰 규모의 행사를 열기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광장 분수는 16일부터 시범 가동한 뒤 4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정식 가동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분수 가동시간을 예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가도하던 것을 올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시간 반 단축한다.

3월 1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서울광장ㆍ광화문광장ㆍ청계광장은 오는 5월 31일까지 홍보ㆍ계도 기간을 두고, 6월 1일부터 정식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이때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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