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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소녀같은 44세 왕조현
1980~90년대 청순미의 대명사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렸던 홍콩배우 왕쭈셴(왕조현)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44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소녀같은 미모를 간직하고 있어 화제다.

최근 중국의 마이크로블로그에 한 누리꾼이 캐나다 쇼핑센터에서 찍은 왕쭈셴의 사진을 올렸다. 흰색 스커트에 흰색 니트 모자를 쓴 왕쭈셴은 구두 매장의 의자에 앉아 신발을 신고 있었다. 전신이 나온 또 다른 한 장의 사진 속 그녀는 매우 날씬한 모습이었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아직도 소녀같다”는 글을 남겼다.

왕쭈셴은 연예계 은퇴 후 대중들 앞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는데 , 펑퍼짐하게 살찐 모습이 몇년 전 일부 언론에 의해 공개되면서 한바탕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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