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삼성화재 “전 임원들 해외로 나가라”...왜?
삼성화재 전 임원들이 해외로 나간다.

삼성화재는 9일 부사장 이하 45명의 전 임원을 상대로 해외혁신교육(ETI : Excellence Through Innovatio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원들은 3개조 9개팀으로 나누고 총 3차례에 걸쳐 각 8일동안 미국, 유럽 등 3개 지역의 혁신선진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대섭 사장(사진)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이다. 지 사장은 그 동안 임원 스스로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위기의식과 혁신 필요성을 직접 체험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낼 수있는 혁신 실행 역량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혁신교육 내용은 크게 ▷상품·서비스 혁신(Product) ▷프로세스·시스템혁신(Process) ▷기업문화 혁신(People) 등 3가지다.

삼성화재는 이를 토대로 해외혁신 선진기업의 다양한 혁신이론 및 생생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한편 지 사장은 올해 초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만글로벌 초일류 보험사라는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며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시도를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만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양규 기자@kyk7475>kyk74@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