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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화문화보>청룽은 나쁜 남자? 연이은 스캔들
최근 홍콩 액션스타 청룽(成龍)의 ‘키스 스캔들’ 파문이 불거지면서 그의 파란만장한 여성편력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번 스캔들 상대는 연기뿐 아니라 모델, 영화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팔방미인 여배우 쉬징레이. 지난 춘제(春節) 때 청룽이 쉬징레이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고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쉬징레이는 지난 25일 공식석상에서 청룽과의 열애설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일축했고 청룽 측도 “굿바이 키스였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지만, 팬들은 청룽의 바람기가 다시 한번 발동했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청룽은 아내 린펑차오 외에도 덩리쥔, 미셸임 등 많은 여성들과 스캔들을 일으켜 온 것으로 유명하다. 청룽은 린펑차오에 대해 “여자보다는 여동생 같은 느낌이었다”며 사실상 사랑의 감정이 없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들은 여러 차례 이혼을 결심했으나 아들 팡쭈밍을 위해 결혼을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엔 청룽의 30년 전 연인인 중국 국민가수 덩리쥔과 잦은 술자리 문제로 자주 다투다 결별하게 된 배경이 알려지면서 다시 그의 여성편력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청룽보다 앞서 스타가 된 미셸임의 경우 청룽이 유명세를 타면서 8년간 열애하다가 청룽이 할리우드에서 등려군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결별하게 됐다. 이에 충격을 미셸임은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고 선언, 현재까지 이를 지키고 있다. 이밖에 청룽은 8년 간 사귄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밝히는 등 그의 여성편력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나고 있다. 지난해 청룽은 미녀 여배우 우치리와의 사이에서 딸 우줘린을 낳았다고 고백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유지현 기자/ prodig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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