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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암 이수 브라운스톤II 조합원 한정모집!

- 3.3㎡당 1,300만원 파격조건!!
- 부동산시장 회복 조짐 지금이 기회!!
- 이수건설㈜의 안전한 자금관리


최근 강북 돈암동 부동산시장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란 동일한 지역(서울시) 거주 무주택 서민들이 조합 결성 후 사업주체가 되어 아파트를 건립하는 방식으로 주변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최고 1억원 이상 저렴한 분양조건 및 청약 통장과 무관하다는 장점도 있어 무주택자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접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돈암이수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성북구 돈암동 일대에 브라운스톤 아파트 건립 사업을 위해 이수건설㈜를시공사로 선정하여 왕십리역 9번출구 앞 브라운스톤 모델하우스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현재 1,2차 조합원 200세대는 성황리에 모집 완료되었고 현재 3차분 한정세대에 대하여 3.3㎡당 1,300만원의 파격조건으로 조합원을 모집중에 있다.

 


돈암이수브라운스톤II 아파트
단지 형태는 현지 지형의 변형을 최소화 해 남저북고 형태를 유지하게 되며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여 서울 도심에서는 보기드문 탁월한 조망권 및 쾌적한 주변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에 바로 인접하여 6,500㎡의 넓은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도심속 자연 숲을 만끽 할 수 있다.


아파트 외형은 이제는 이미 식상해진 판상형 아파트의 입면을 탈피하였으며 지상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하여 지상의 녹지 공간과 조경시설을 극대화 했으며 단지내개방감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10층에서 17층까지 다양하게 변하는 6개동의 스카이라인은 시각적 단조로움을 탈피하였으며 대다수의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 확보 및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교통환경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아리랑고개와 북악산길 등 도심으로의 차량을 통한 진출입이 용이하다. 내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중심은 물론 외곽도로 이용이 빠르며, 주 접근로인 아리랑고개 확장공사 완료와 우이~신설 간 경전철역이 개통되면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하게 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오는 2014년에 완공되는 서울 최초의 경전철 '우이~신설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이미 본격적으로 공사중에 있으며, 이로써 서울 동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불편 지역인 강북구 우이동, 삼양동, 성북구 정릉동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무인 운전 시스템으로 강북구 우이동~성북구 정릉동~동대문구 신설동까지 11.4㎞ 구간에 13곳의 정류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6호선 보문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교육 환경
단지 인근에는 우촌초교, 정덕초교, 홍익중, 홍익사대부고, 동구여중고, 성신여고가 있으며 영재교육의 산실인 대일외고가 있다. 또한 민족의 사학으로 명문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성대학교, 동덕여대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주변 환경
아침에는 조깅, 저녁에는 산책코스로 이용하기 좋은 국립공원 북한산과 인왕산, 정릉공원과 북악둘레길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그만큼 공기가 깨끗하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다양한 쇼핑환경이 구축되어 있고 고대병원, 경희의료원, 서울대학병원과 성북구민회관, 한진스포츠센타 등 각종 생활편의 시설이 위치해 있어 상당히 편리하다.


돈암이수브라운스톤II 아파트는 총 세대가 294세대로 전용면적 59㎡, 84㎡ 등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현재 전용면적 84㎡를 3.3㎡당 1,300만원대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한정 분양에 나서고 있다.


시공사인 이수건설㈜에서 자금 관리를 하고 있으므로 신뢰성과 안전성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3차조합원 한정 물량에 대한 선착순 조합원 분양이므로 관심있다면 남들보다 발빠르게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즉시 환불조치 된다. 신청금은 외환은행 630-006503-121 예금주-이수건설(주)로 입금하면 된다. (신청금 및 계약금은 이수건설에서 책임관리)


조합원 모집문의: 02)2293-3384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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