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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적지서 AC밀란 꺾어...챔스리그 16강 1차전

  • 기사입력 2011-02-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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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가 산 시로 원정에서 대마(大馬) AC밀란을 쓰러뜨렸다.

토트넘은 16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구장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홈팀 AC밀란을 1-0으로 꺾었다. 토트넘은 다음달 10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처녀 출전한 챔스리그에서 8강 고지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날 토트넘은 산 시로의 거대한 함성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애런 레넌의 날카로운 돌파와 크로스에 201㎝의 거구 크라우치의 문전 위협이 가세하며 AC밀란을 공략했다. 0-0의 균형은 후반 35분에야 무너졌다. 역습 상황에서 레넌이 중앙선부터 질풍 같은 드리블로 한달음에 밀란 문전으로 날아들어 수비수 한 명을 완벽히 제낀 뒤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고 크라우치가 오른발로 침착히 밀어넣었다. 토트넘은 결승골을 잘 지켜 승리를 거뒀다.

한편 같은 시간 샬케04는 라울 곤잘레스의 동점골로 홈팀 발렌시아로부터 값진 무승부를 뽑아냈다. 발렌시아는 초반부터 메스타야 스타디움의 열기를 등에 업고 맹공을 펼쳤다. 전반 15분 만에 로베르토 솔다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13분 라울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홈 승리를 날렸다.

임희윤 기자/i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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