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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2, 이미 생산 들어갔다"... 스펙은?
애플 팬들의 기다림에 서광이 비치고 있다. 애플이 차세대 태블릿PC ‘아이패드2’의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9일 애플이 새 버전의 아이패드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아이패드2에는 카메라와 함께 더 빠른 프로세서가 탑재됐다고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차세대 아이패드가 1세대 보다 더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는 전망도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이패드2의 전면에는 카메라가 장착돼 화상회의 등이 가능해졌으며, 화면 해상도는 1세대 제품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은 아이패드2에 더 큰 용량의 메모리와 더 향상된 성능의 그래픽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 아이패드는 버라이즌과 AT&T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스프린트 넥스텔과 T-모바일은 아직 출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패드2의 생산과 관련해 애플의 대변인은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

지난 해 4월 선보인 애플의 아이패드는 태블릿PC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애플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했다. 아이패드는 지금까지 세계 시장에서 1480만대가 팔려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해 12월 분기 애플의 회계 결과에 따르면 아이패드가 4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이는 회사 전체 수익의 1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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