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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신성의 윤학 ‘김종욱’으로 연기돌 변신!

  • 기사입력 2011-02-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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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타 김재범, 성두섭과 트리플 캐스팅

창작 뮤지컬의 신화 <김종욱 찾기>가 2월 9일 새로운 시즌 오픈을 앞두고 화려한 캐스팅을 발표하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종욱 & 첫 사랑을 찾아 주는 남자’ 役에 김재범, 성두섭, 윤학, ‘첫 사랑을 못 잊는 여자’ 役에 곽선영, 최주리, ‘1인 22역 멀티맨’ 役에 최성원, 최연동 이 바로 그 주인공!

<스팸어랏><쓰릴미> 등 두터운 여성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김재범과 <옥탑방 고양이><싱글즈><빨래> 등 소극장 공연 무대의 스타 성두섭의 ‘김종욱’ 컴백 소식에 벌써부터 예매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다.

특히, 남성그룹 ‘초신성’의 리더 윤학이 국내 뮤지컬 데뷔 무대로 <김종욱 찾기>를 선택해 이목이 집중된다. 일본에서 한류 아이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초신성의 윤학은 2월 방영을 시작하는 일본 NHK 드라마 ‘사랑하는 김치’ 주연을 맡은 것에 이어 국내 인기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연기돌’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캐스팅 관계자는 윤학에 대해 “뮤지컬 무대가 처음이라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만, 노래와 춤 실력뿐 아니라 기본 연기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무엇보다 일본 스케줄까지 소화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모습에서 전혀 새로운 김종욱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라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세 명의 ‘김종욱’을 못 잊는 여자 役은 곽선영, 최주리가 더블 캐스팅 됐다. 오랜만에 <김종욱 찾기> 무대로 돌아온 곽선영은 <빨래><싱글즈><궁>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무대를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주리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거쳐 다시 김종욱의 품으로 돌아왔다. <김종욱 찾기>를 오랫동안 지켜온 팬들에게는 그들의 숙성된 연기력을 확인 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매 공연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1인 22역 멀티맨 役에 더블캐스팅 된 최성원과 최연동의 열정 넘치는 무대도 놓칠 수 없다. 뮤지컬 데뷔작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최성원은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와우 선생’이란 별명까지 얻으며 인지도와 호감도를 동시에 급상승 시킨 배우. 배우들이 가장 도전 해보고 싶어 하지만 오디션 통과 조차 쉽지 않는 캐릭터로 유명한 <김종욱 찾기> 멀티맨 역할까지 꿰차며 2011년 공연계 최고의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더블 캐스팅된 배우 최연동은 <지하철 1호선><빨래><파우스트>로 실력을 다진 연기파 배우. ‘포커 페이스의 달인’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표정 연기는 1인 22역을 거뜬히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최성원과는 또 다른 매력의 멀티맨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반가운 얼굴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앙상블이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새로운 시즌은 2월 9일부터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심우근 기자/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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