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메간폭스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귀여운 어린시절 공개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 메간 폭스의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4-5살로 보이는 메간 폭스의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메간 폭스의 어린 시절 모습은 마치 남자 아이처럼 털털한 모습이다.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스티브 부세미(53)와 닮아 보인다는 얘기도 들린다.

현재 메간 폭스의 페이스북에도 공개된 이 사진은 누리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한편 1년 전 결혼해 신혼생활을 누리고 있는 메간 폭스는 최근 남편과 떨어져서 영화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