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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포인트-스몰캡>뉴그리드, 로봇시대의 총아

  • 기사입력 2011-01-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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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용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

국내의 공공기관은 모두 286개로 이중 로봇산업진흥원은 올해 새로 지정된 기관이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결정으로 지식경제부 등 8개부처가 합동으로 지능형로봇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정됐다.

2018년까지 세계지상 점유율 20% 이상의 로봇3대강국으로 선도국가의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 로봇시장은 2013년까지 300억달러의 규모로 추산되며 향후 서비스로봇이 성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뉴욕타임즈에서 소개한 로봇을 이용한 일본 회전초밥체인점 ‘구라스시’는 20% 이상 순익이 증가해 주목을 받는 등 간단한 서비스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화가 봇물을 일으킬 전망이다.

인간은 인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고부가가치의 창조적인 영역을 담당하고 부수적인 작업은 로봇에 의해 자동화되는 것이 저출산, 고임금, 고령화 사회의 미래상으로 그려진다. 국내 여건상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 영역이다.

일본기계진흥협회 기술연구소에서 표준 네트워크인 ‘ORiN’을 활용한 생산시스템을 추진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생산품종이나 생산량의 변동에 따라 유연하게 배치 변경이 가능한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후좌우, 회전이동이 자유로운 양팔 로봇과 같은 이동배분 협조형 로봇이 고생산성 및 비용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하다.

특히 차세대 산업로봇이 인간과 유사한 두 팔과 지능화된 고기능 사양이 되려면 인식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감지센서 기술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동작영역제어와 안전제어, 데이타베이스 처리를 위한 기계, 통신 및 소프트웨어 등 관련기술에서 축적된 노하우가 시너지 작용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부합하는 코스닥 상장사가 바로 뉴그리드(099440)다.

결국 복수의 로봇이 연대주행하며 운반량의 변동 등에 따라 유연하게 자율이동 하기 위해서 복수의 로봇 상호간 통신하고 연대하는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뉴그리드는 유선망, 무선망, IP망 등 서로 다른 통신망간 연결을 위해 신호 및 미디어 변화을 하는 G/W 통신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공작기계 부분 국내 5위 수준의 스맥과의 합병으로 로봇사업부문에서 탄력을 받게될 전망이다.

특히 LCD 생산공정에 투입되는 로봇부분의 매출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30%의 높은 이익율로 향후 견조한 성장이 전망된다.

국내시장은 정부의 로봇산업 5개년기본계획에 따라 5년간 1조원을 투자하여 13년까지 4조원의 규모로 성장할 계획임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동사의 수입대체효과 및 수출 또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LTE 시장과 관련된 통신부문도 산업로봇과 함께 실적견인을 주도할 전망이다.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3.9G인 LTE가 되건 4G가 되건 결국 무선데이타의 사용량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지국, 중계기 등 통신부품 및 서비스 산업에서의 교체 수요는 실적 상승과 깊은 상관관계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합병으로 성장동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신뢰성 높게 형성되고 있어 올해 각 사업부문별 실적의 개선과 함께 주가 또한 레벨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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