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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일본 스케줄부터 소화…양측 부분 합의

  • 기사입력 2011-01-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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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사태’를 두고 회사와 멤버 3인 측 모두 “5명의 카라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원칙에는 일단 합의했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와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측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만나 6시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기존 확정 스케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5인이 함께 참여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이날 협상에는 지난 25일 1차 협상 때와는 달리 DSP미디어의 대표이사와 카라 3인의 부모가 직접 만나 대화를 가졌다.

멤버 3인 측 법률대리인인 랜드마크 측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자리였음은 확실하다. 하지만 논의한 내용은 양측이 공식적으로 합의하기 전까지 함구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로써 카라는 카라는 우선 당분간 기존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카라는 주연을 맡은 일본 TV도쿄 드라마 ‘우라카라’의 촬영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 애초 26일 일본으로 건너가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양측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우카라라’ 제작진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 총 12부작인 ‘우라카라’는 3회분까지만 촬영이 완료된 상황이라 카라가 복귀하지 않을 경우 4회부터 대체 방송을 내보야 한다.

이 밖에도 카라는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모 브랜드의 행사 스케줄 등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더 많다. ‘5명이 함께한다’는 대원칙만 재확인 했을 뿐, 구체적인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이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카라를 둘러싼 ‘배후설’과 각 연예계 단체들의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사태가 ‘완전 합의’로 끝나기까지는 여러 잡음과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홍동희기자/my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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