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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도 “카라 배후 지탄받아 마땅”

  • 기사입력 2011-01-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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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는 걸그룹 ‘카라’의 일부 멤버와 소속사 ‘DSP미디어’간의 분쟁사태에 대해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협회는 카라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산업 및 광고산업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리라 예상하며, 더 이상의 분쟁은 ‘카라’와 ‘DSP미디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문화산업을 저해하는 치명적인 사태를 야기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금치 못한다”며 “특히 이번 분쟁사태의 경우 ‘카라’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최고의 활동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발생한 것이기에 그 파장은 더욱 엄청날 것이라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어 “결국 ‘카라’와 ‘DSP미디어’ 분쟁사태는 당사자들간의 문제를 벗어나 음반시장은 물론 광고시장 및 한류시장 등 대한민국 모든 문화산업을 매몰시키는 최악의 사태가 될 수 있다. 또한 이번 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산업의 질서가 흔들리게 될까 심히 우려된다. 가수를 만들기 위해선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며, 스타를 배출하기 까지는 그 몇 배의 비용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결국 ‘카라’같은 대형 아이돌 그룹이 탄생되기 위해선 소속사의 노력과 뒷받침 없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이러한 노력과 과정을 무시한 채, 단순한 전속계약해지를 통해 그동안 이룩해 놓은 모든 것을 가로채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또 “악행을 부추기는 배후세력이 있다면 모든 대한민국 대중문화산업인들이 힘을 합쳐 축출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건전한 대한민국 대중문화산업의 질서를 확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DSP미디어 측의 입장을 공식으로 지지한다고 밝힌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는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며 “ 타 유관단체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더 이상의 유사사태가 두 번 다시 발생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동희기자@DHHONG77
my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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