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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포인트-스몰캡>S&T중공업, 화력무기에 핵심부품 공급으로 실적개선 전망

  • 기사입력 2011-01-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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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용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

화제의 흥행작이었던 영화 ‘트랜스포머’를 관심있게 봤다면 ‘변신장갑차’를 개발하겠다는 미국국방고등연구기획청(DARPA)의 발표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겠다.

미국의 테라푸기어 등의 업체가 추진하는 변신장갑차는 유사시에 450km를 비행할 수 있다고 하니 헬리콥터의 프로펠러가 장착된 장갑차가 연상된다.

방위산업은 시간이 갈수록 각국의 수출규모가 증가해 미국의 경우 한국의 전체 국방예산 규모인 230억달러 수준이다.

또 중국은 저가의 무기, 스페인은 군함과 잠수함, 네덜란드는 최첨단, 이탈리아는 전투기 등을 수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방위사업청에서 방산수출 목표를 16억달러로 설정해 방산수출진흥기금의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정책적으로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KDIA)를 통해 방위사업법 제35조에 의거, 지정된 방산업체들의 현황을 파악해 볼 수 있다. 분야는 화력, 탄약, 기동, 항공유도, 함정, 통신전자, 화생방, 기타로 구성돼 있다.

S&T중공업(003570)은 화력부문의 주요 12개 업체 중 하나로 방위사업의 매출 성장세가 올해도 견조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K2 흑표의 변속기, 한국형 헬기인 수리온 등에 부품 신규 공급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올해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컨센서스(실적 추정치 평균)는 각각 7700억원, 920억원으로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전년대비 34% 수준으로 전망한다.

평균 50% 이상의 해외매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자동차 부품사업도 방산분야와 함께 ‘쌍끌이’ 실적을 주도할 전망이다. 다임러사와 액슬(Axle) 차축의 공급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향후 다임러의 벤츠트럭 등의 글로벌프로젝트를 통한 브라질, 러시아 등 각국에서 해외매출이 견조할 전망이다.

주요 사업부문의 성장동력이 신뢰성 높게 전망되고 있어 올해 실적의 개선과 함께 주가 또한 레벨업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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