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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주연 日드라마 첫방 심야시간대 불구 4.3%

  • 기사입력 2011-01-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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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첫 방송된 카라 주연의 ‘KARA의 이중생활(URAKARA)’가 밤 12시 심야시간 대에도 불구하고 평균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일본 TV도쿄 드라마24에서 방영된 ‘KARA의 이중생활’이 평균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같은 시간대에 일본의 톱 가수들이 출연했던 드라마 ‘트러블 맨’(보이그룹 NEWS 출연, 평균 2.2%)과 ‘마지스카 학원’(AKB48출연, 4.0%)과 비교해도 높은 성적이다”라고 밝혔다.

방영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여러 가지 의미로 카라의 드라마 우라카라는 신선했어요”, “드디어 우라카라군요. 멤버 모두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네요. 이젠 완전히 중독되었어요” 등 일본 네티즌들의 응원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총 12부작 드라마인 ‘KARA의 이중생활’은 미녀 스파이로 변신한 카라의 비밀 연애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카라 멤버의 캐릭터별 다양한 러브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드라마 중간 중간에 카라의 히트곡 라이브 장면을 만나는 재미와 멤버들의 깜찍한 속내가 드러나는 수다 등은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KARA의 이중생활’은 국내 종합오락채널 tvn에서 오는 28일부터 오후 8시30분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홍동희기자@DHHONG77
my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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