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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간병, 일손 덜어주는 똑똑한 보조기구 나왔다.

  • 기사입력 2011-01-10 09:46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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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노인, 중환자를 간병하는 일은 쉽지 않다. 간병인을 쓰자니 인건비도 만만찮고, 그렇다고 혼자서 간병을 하자니 환자에게만 계속 붙어서 간병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

특히 유엔이 조사한 한국의 인구동향 전망치를 보면 2011년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11년도에는 13.22%에서 2050년도에는 41.6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노인 인구 증가가 심각해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노인 및 중환자를 간병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대ㆍ소변. 언제 나올지 모르는 대ㆍ소변을 받아내기 위해 옆을 지키고 있자니 간병인의 생활이 사라지고, 놔두자니 욕창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문제다. 그러나 대소변을 가리는 일손을 덜어주는 보조기구가 나와 도움을 주고 있다.

자동배변처리기는 환자 하반신에 장착하면 누워 있는 상태에서도 대ㆍ소변을 기계가 알아서 흡입ㆍ처리해준다. 자동센서가 대ㆍ소변을 자동으로 인식해 호스로 흡입한 뒤 배변처리조로 옮긴다. 배변 후에는 온수 세척은 물론 음이온 소독과 건조까지 해준다. 이 덕분에 간병인이 없이도 환자가 대ㆍ소변을 보는 데 지장이 없어 일손을 많이 덜어줄 수 있다.

특히 최근 나온 자동배변처리기는 세정 시 온도유지 시스템이 있어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하며, 직접 체결 시스템으로 중간에 끼는 오물을 제거 함으로 위생에 신경을 썼다. 또한 특수필터로 오물에서 나는 악취를 제거하고 사람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김재현 기자/ mad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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