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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포인트-스몰캡>시노펙스, 터치패널 수직계열화가 실적 견인

  • 기사입력 2011-01-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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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용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

시노펙스(025320)는 첨단 모바일부품(TSP, 강화유리, Key-PBA) 및 친환경포장재(기화성 방청지, 방습지), 고성능 필터(반도체, LCD생산용 고유량 및 고성능 필터, 각종 수처리용 필터), 각종 수처리 시스템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IT 사업부문과 포장ㆍ필터 사업으로 매출비중은 각각 90%, 10%이다.

삼성전자향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을 공급하고 있어 수혜가 전망된다. 시노펙스가 공급하는 제품은 강화유리의 배면에 ITO필름과 LCD패널을 부착하는데 이는 필름방식과 글래스타입이 혼합된 형태이다. 

터치패널에서 가장 큰 원재료비를 차지하는 항목이 강화유리와 ITO필름인데 동사의 경우 수직계열화를 통한 품목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원가 절감 및 이익률 개선이 전망된다. 특히 모젬을 통한 강화유리 분야는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수처리 분야는 매출비중이 낮으나 이익기여도가 높아 필터 등의 매출을 통하여 이익율을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시노펙스의 터치패널 매출이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 IT 사업부문에서 3500억원의 매출이 전망되며 수처리 등 기타사업에서 500억원의 매출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OPM은 이익률 7% 수준인 320억 원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매출액, 영업이익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각각 80%, 580%로 급격한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시노펙스의 비즈니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이자비용이 분기 5억원 수준으로 부채 비율이 높고 모젬 등 자회사의 부진에 따른 지분법 손실 등 동사의 영업외손실의 규모가 크며 자금 조달의 개연성이 높아 희석화 우려도 상존하고 있다.

올해 추정 주당순이익(EPS)이 900원으로 주가수익비율(PER) 5배인 현 주가 수준은 개선되는 영업환경에 비하여 저평가 상태이기 때문에 언급된 리스크가 해소될수록 주가는 본연의 가치를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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