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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ook 시장 기지개, 2011년 활성화 기대

  • 기사입력 2011-01-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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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와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eBook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미미했던 e북시장이 2011년에는 크게 활성화될 것이란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출판사들의 종이책, e북 동시 출간이 자리잡아가고 해외 저자들의 저작권 문제도 점차 해결되면서 본격적인 e북 시장이 열릴 것이란 관측이다.
이에 따라 2011년 하반기쯤에는 전자책이 전체시장의로 1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쟝르에 따라선 50%가까이 점유율을 보이는 책도 가능하다는 분위기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이승훈, book.interpark.com)의 경우, 지난 12월 1일부터 업계 단독으로 종이책을 구입하면 동일한 eBook을 제공하는 ’eBook 같이읽기’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eBook을 체험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eBook 같이읽기’ 서비스의 경우 한달만에 약 1만여명이 신규 e북 독자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드 앱이나 스마트폰 전용 앱 다운로드수도 월평균 170%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e북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예스24(대표 김동녕/김진수 www.yes24.com)의 경우도, 지난달 24일 출시한 아이폰용 전자책(e-북) 어플 ‘YES24 eBook’이 현재 아이폰 도서 부문 무료인기 항목에서 인터넷 서점 전자책 앱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출판사들의 e북 출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은희경의 ‘소년을 위로해줘’, 기욤 뮈소의 ‘종이여자’등 유명작가의 최신작들이 시간차 없이 바로 eBook으로 동시 출간되고 있다.
화제의 베스트셀러인 더글라스케네디의 ‘빅피처’와 미네르바의 ‘2011 경제 대전망’, 박범신 신작 장편소설 ‘비즈니스’도 e북으로 출간돼 빠르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인터파크도서 주세훈 상무는 “스마트폰과 테블릿 PC사용자 증가로 eBook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국내 전자책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새로운 디바이스의 등장으로 책 읽는 환경이 변하고 독서 자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면 출판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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