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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정체 영동고속도로 신갈~양지 뻥 뚫린다

  • 기사입력 2010-12-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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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남 기자 @nk3507> 

상습 정체구간인 영동고속도로 신갈~양지 구간이 뻥 뚫린다.

28일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 오는 29일 오후 4시를 기해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양지나들목까지 전 구간 18.5km를 6차로로 새롭게 확장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통되는 구간은 왕복 6차로로 신설된 마성터널 3.8km 구간과 인천방향으로 양지 나들목에서 용인휴게소까지 5.8km 3차로 구간이다.

지금까지 통행해 온 왕복 4차로의 기존 마성터널은 쾌적한 주행 환경 개선을 위하여 보수에 들어간다. 또한 양지에서 용인휴게소 구간도 1개 차로를 추가 개방한다.(2→3차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월 용인휴게소→양지나들목(강릉방향) 구간의 1개 차로의 추가 개방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휴가철과 명절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단계별로 확장 개방해 왔다.

이번에 잔여구간을 추가 개방함으로써 영동고속도로 신갈~양지 구간은 계획보다 2년 앞당겨 6차로로 운영하게 돼 이 일대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습 정체 구간인 영동고속도로 신갈~양지 구간의 조기 6차로 확장 개방은 물류비 294억원 절감 및 탄소 배출량 3만6천 톤 저감(소나무 730만 그루 식재 효과) 등의 사회적 편익을 유발시킨다.

기존 4차로 구간을 8~10차로로 넓히는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구간확장공사는 당초 2012년 말 확장 개통 예정이었으나, 수도권의 상습 정체 현상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1년 단축해 2011년 말까지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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