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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인절스 투수 치어죽인 음주운전자, 51년형 받아

  • 기사입력 2010-12-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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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madpen100>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를 위반하면서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의 유망주 투수 닉 아덴하트(사진) 등 3명을 치어죽인 사람이 총 51년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09년 4월 앤드루 갈로(24)는 술을 마시고 혈중알콜농도가 법정 수치의 세배에 이르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오렌지 카운티 진입로에서 길을 건너던 아덴하트와 3명의 친구를 치었다. 이 사고로 닉 아덴하트등 3명은 사망했으며 다른 한명은 중상을 입었다.

당시 갈로는 그의 의붓형제와 함께 3군데의 술집을 돌아다니며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디오테잎으로 녹화된 경찰 진술에서 “그날 밤 운전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희생자들의 가족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로는 사고를 낸 후 2009년 9월, 3군데의 법정에서 2급 살인으로 피소됐으며 1곳에서는 음주운전 혐의 및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AP통신은 법원이 지난 22일(현지시각) 앤드류 갈로에게 51년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재판을 맡은 리처드 투니 판사는 갈로에게 한 사람의 사망에 대해 각각 15년형을, 그리고 여죄에 대해서는 6년형을 구형해 총 51년형이 됐다. 미국 법정의 경우 여러가지 범죄 혐의로 기소되면 각각의 형량을 더해 최종 형량을 내린다.

갈로는 재판이 끝난 후 “내가 죽은 뒤에 신 앞에 나아가 용서와 사과를 구해야 할 것이다”며 자신의 죄를 참회했다고 AP통신은 덧붙였다.

mad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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