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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P, 2개월마다 새 스마트폰...아이폰에 도전장?

  • 기사입력 2010-12-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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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모바일기기 업체 팜(Palm)을 인수한 HP가 내놓을 새 스마트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HP는 팜 운용체계(OS)를 탑재된 스마트폰 ‘픽시2(Pixi)’를 빠르면 다음 달에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HP가 내년부터 2개월에 한번씩 새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HP는 알려진대로 팜OS(웹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내달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팜 프리 및 픽시 커뮤니티 사이트인 ’프리센트럴(PreCentral)’에 게재된 이 같은 업계 소식은 HP의 개인시스템그룹(PSG, Personal Systems Group) 수석 부사장인 토드 브래들리가 참석한 내부 회의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 가장 작은 스마트폰으로 불리게 될 전망이다.

브래들리 부사장은 연매출 400억 달러인 HP의 PC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12억 달러에 팜을 사들여 주목받았다. 지난 11월에는 ‘서울 주요 20개국(G20)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기도 했다. 

업계에서 떠도는 또 다른 소식은 HP가 이미 픽시의 후속 제품을 준비 중이며, 이 제품이 프랑스 통신사 SFR을 통해 내달 중 시중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 이 제품이 픽시2를 말하는 것인지 또 다른 후속 제품인 지는 확실치 않다. 아직까지는 루머에 불과하다. 

HP가 2011년부터 새 스마트폰을 2개월마다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도 브래들리의 입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HP는 새 팜 스마트폰 모델명으로 예상되는 Gyst, Myte, Veer 등의 상표를 이미 지난 12월 10일 공식 출원했다. 루머에 따르면 Myte는 Pixi의 후속 모델로 추측되며 수 개월 내에 시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HP가 이같은 루머들에 대해 진위 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시킨 바는 없다. 다만 현재는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의 구체적인 사양 등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오는 1월에 있을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에서 HP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공개될 지는 아직 미지수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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