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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블릿 만족도 아이패드 85%...갤럭시탭 15% ‘굴욕’

  • 기사입력 2010-12-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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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미국에서 실시된 한 조사에서 태블릿PC의 가격에 대해 소비자들이 대체로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애플 아이패드와 비교해 삼성 갤럭시탭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 재프리의 Gene Munster 팀은 태블릿PC를 가지고 있지 않은 소비자 65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다. 선호도 조사에선 아이패드가 85%로 갤럭시탭의 15%를 가뿐히 눌러,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아이패드가 인기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소비자들의 체감 가치 부분에선 629달러에 판매되는 아이패드는 417달러의 가치가 있었고, 599달러에 판매되는 갤럭시탭은 283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실제 판매가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제품 가치보다 아이패드는 212달러(34%), 갤럭시탭은 316달러(53%) 비싼 셈이다.

지난 4월 출시된 아이패드는 애플에 따르면 올 10월 기준으로 746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28일만에 100만대를 돌파했으며, 200만대를 넘어서는 데도 60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삼성 갤럭시탭도 순조로운 판매를 보이고 있다. 출시 두 달 만에 세계 시장에서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면서 올 연말 판매 목표량도 100만대에서 150만대로 늘렸다. 



이 조사에 대해 파이프 재프리의 앤드류 머피는 “응답자는 랜덤으로 선정됐고 각각의 태블릿을 일정 시간 써본 다음에 조사했다”며 “소규모 설문조사라는 점을 참고해 달라”고 밝혔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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