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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 브라우저 판도 바뀌나...구글 크롬 점유율 10% 육박

  • 기사입력 2010-12-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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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웹 브라우저의 강자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다. 최근 구글의 웹 브라우저 ‘크롬’이 1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지형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웹 시장조사업체인 넷애플리케이션스에 따르면 11월 크롬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9.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롬의 10월 점유율은 8.5%였다.

크롬의 이같은 상승세는 최신 버전인 크롬 7.0을 출시한 영향이 크다. 또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구글TV의 출시된 것도 점유율을 높이는 데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크롬의 점유율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지난 10월 59.2%에서 11월 58.3%로 떨어졌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이어 점유율 2위를 기록 중인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는 전달과 비슷한 22.8% 수준을 유지했으며, 애플의 ‘사파리’는 5.4%에서 5.6%로 소폭 높아졌다.



크롬은 이미 빠른 웹 페이지 로딩속도와 업데이트 속도로 누리꾼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용자들은 속도 면에서는 이미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능가한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크롬 7.0 버전 부터는 GPU(그래픽 처리장치) 가속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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