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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류의 힘! 아시아 휩쓸다

  • 기사입력 2010-11-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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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서 2010 MAMA 개최

16개국 19억여명 시청

도쿄 비스트 쇼케이스

10분만에 1만여 전석 매진

서울서 JYJ 첫 단독콘서트

이틀간 7만여 팬 열광


신한류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주말이었다. 지난주 말 서울과 도쿄, 마카오에는 한류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28일 밤 마카오에서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이 연말 음악시상식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를 개최해 글로벌 음악 시상식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27일 도쿄에서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쇼케이스를 열어 1만여명 관객을 동원하며 화려한 일본 진출을 알렸다. 이와 함께 27~28일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는 JYJ(재중ㆍ유천ㆍ준수)의 첫 월드와이드 콘서트인 ‘JYJ 월드와이드 콘서트 인 서울(Worldwide Concert in Seou)l’이 열려 양일간 아시아 팬을 포함해 무려 7만여명의 팬이 다녀갔다.

40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된 MAMA는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주요 상을 나눠 갖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2AM과 SM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ㆍ보아ㆍ슈퍼주니어 등은 무관에 그쳐 ‘반쪽 시상식’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일본ㆍ홍콩ㆍ마카오ㆍ캄보디아ㆍ태국ㆍ대만ㆍ중국ㆍ베트남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ㆍ인도네시아ㆍ싱가포르ㆍ브루나이 등 총 13개국의 지상파에서 생중계되고, 캐나다ㆍ호주ㆍ뉴질랜드 등은 1시간 늦게 방송되는 성과를 거뒀다. 무려 19억명이 MAMA를 시청한 셈이다.


내년 2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도쿄 빅사이트에서 가진 비스트의 쇼케이스는 5000엔 가격의 1만여 전석이 10분 만에 매진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고, 원형무대 위에는 실제로 호랑이와 사자가 등장하는 독특한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비스트의 쇼케이스를 찾은 팬들의 대다수는 10대와 20대 일본 여성. 이들은 이날 비스트가 쇼케이스에서 소개한 9곡을 따라불러 열혈 팬임을 보여줬다.

일본 음악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보이그룹이 쇠퇴하는 추세라 강렬한 느낌을 주는 ‘실력있는 아이돌’ 비스트가 동방신기 이후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JYJ의 첫 월드와이드 콘서트는 한파와 우박이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찾았다. 27일과 28일 공연을 모두 관람한 극성팬도 적지 않았다. JYJ는 미국의 유명 공연감독 제리 슬로터의 지휘로, 안정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corp.com 

마카오서 2010 MAMA 개최16개국 19억여명 시청도쿄 비스트 쇼케이스10분만에 1만여 전석 매진서울서 JYJ 첫 단독콘서트이틀간 7만여 팬 열광 [사진제공=엠넷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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