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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연평도 도발>“북한 내 도발 주도한 인물은 천안함 배후 동일인물”

  • 기사입력 2010-11-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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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북한의 해안포 도발을 주도한 인물로 김경식 4군단장(대장)과 김영철 인민무력부 정찰국장(상장)을 지목했다. 이들은 천안함 피폭 사건을 주도한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24일 긴급 소집된 국회 국방위 회의에서 “이번 해안포 도발을 김경식, 김영철이 했다고 보느냐”는 김학송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격식 대장은 지난 9월 제3차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당규약상 최고 지도기관인 중앙위원회의 후보위원에 임명됐고, 김영철 상장은 노동당 35호실과 작전부를 노동당에서 떼어내 인민무력부의 정찰국으로 통합해 확대 개편한 정찰총국장에 발탁됐다.

두 사람 모두 군부내 대표적인 강경파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총애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4군단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관할하고 있는데다 정찰총국이 대남 공작을 맡고 있는만큼 이들이 이같은 무모한 도발을 계획하고 실행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격식 대장은 작년 2월부터 서해에서 게릴라전 훈련을 주도한 징후들이 대북 감시망에 여러 차례 포착돼 대청해전과 천안함 사건에 연관됐을 것으로 군당국은 판단해왔다.

연평도를 공격한 해안포기지도 4군단 예하로 지금도 사격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군은 파악하고 있다.

남북군사회담에서 얼굴이 잘 알려진 김영철 상장은 군 정보당국에 의해 천안함 사건 배후로 지목돼 왔다. 그는 작년 12월 공작원에게 고(故) 황장엽 씨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하달하기도 했다.

해안포 도발 배후로 지목되는 이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신임이 두텁다는 점에서 그의 후계자 김정은과도 이번 도발이 어떤 형태로든 연관성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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