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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 휘트먼 ‘1500억 쓰고도 패배’

  • 기사입력 2010-11-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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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와 개표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후보자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돈으로 1500억원을 선거자금으로 쓴 멕 휘트먼 캘리포니아 주 주지사 공화당 후보 등 충격의 패배자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ABC방송 등 출구조사와 일부 개표 결과에 따르면 델라웨어 주 상원의원선거에서는 크리스틴 오도넬 공화당 후보가 크리스 쿤스 민주당 후보에게 패했다. 사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의 지지를 등에 업고 예비선거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오도넬은 선거 기간 중 “마법에 손댄 적 있다” 등과 같은 황당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누구보다 가장 충격의 패배자는 멕 휘트먼 전 e베이 CEO가 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 휘트먼은 1억4200만달러에 달하는 선거자금 살포에도 불구하고 선거 직전까지 여론조사에서 제리 브라운 민주당 후보에게 많게는 10%포인트 이상 차이로 뒤져 패배가 예상된다.

네바다 주에서는 해리 리드 현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티파티 지지 후보 샤론 앵글에게 패할 경우 민주당이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리드 원내대표는 공화당의 최우선 낙선 대상으로 꼽혔으며 그를 구하기 위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수차례 네바다 주를 찾아 지원 유세를 펼친 바 있다.

여(女)-여(女) 대결로 최대 관심을 모은 캘리포니아 주 상원선거에서는 3선 관록의 바버라 박서 민주당 의원과 칼리 피오리나 공화당 후보 가운데 한 명이 눈물을 흘리게 된다. 신수정 기자/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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