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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도 중국산 ‘짝퉁’.. 이미 유통된 물건 어디로?

  • 기사입력 2010-10-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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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 스마트폰을 국내에 들여와 유명제조회사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판 짝퉁 제품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주파수 수신방식인 CDMA방식이 아닌 중국 및 동남아 국가에서 사용하는 GSM 방식. 이들은 주로 외국인 체류자들을 상대로 짝퉁 스마트폰을 팔았고, 외국인들은 이를 고향에 선물용으로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경찰청은 중국에서 가짜 스마트폰을 들여와 위조 라벨을 붙여 유통한 혐의로 M(42)씨를 구속하고 판매업자 S(38.이상 방글라데시 출신)씨와 김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M씨는 중국 선양 등에서 공공연히 거래되는 삼성, 노키아, 애플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스마트폰을 베낀 ‘짝퉁’스마트폰을 대당 5만~7만원 정도 가격에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국제우편 등을 통해 국내로 들여왔다.

M씨는 이들 짝퉁 스마트폰을 안산 신길동 주택가에 마련한 비밀창고에서 위조 라벨을 부착해 안산에 있는 판매업자 S씨에게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렇게 공급된 짝퉁 스마트폰은 S씨 등이 운영하는 휴대폰 판매대리점을 통해 외국인 체류자들에게 대당 15만~30만원을 받고 팔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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