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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공직자 2명 중 1명 ‘SKY’ 출신...해마다 쏠림현상 심화

  • 기사입력 2010-10-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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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의 3급 이상 고위공무원 중에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특정대학 출신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 안효대 (한나라당) 의원이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3급이상 고위공무원 출신 대학ㆍ고교 현황에 따르면, 이른바 ‘SKY대학’ 출신 고위공무원의 비중은 2006년 36.5%에서 2007년 39.4%, 2008년 41.6%, 2009년 42.9% 2010년 46.7%로 해마다 증가했다.

올해 고위공작자 1500명 중에서는 ▷서울대 443명(29.5%) ▷고려대 134명(8.9%) ▷연세대 124명(8.2%) ▷성균관대 91명(6.0%) ▷방송통신대 86명(5.7%) ▷한양대 71명(4.7%) 순이었다.

부처별 출신대학 편중현상은 외교통상부가 301명(20.6%)로 가장 많았고, 행정안전부가 120명(8.2%) 대통령실 87명(5.9%) 순이었다. 출신 고교별로는 ▷경기고 61명(4.0%) ▷경북고 55명(3.6%) ▷대전고ㆍ전주고 44명(2.9%)로 대학보다는 편중현상이 크지 않았다. 안 의원은 “학연으로 인한 병폐를 걱정하는 국민의 시선을 염두하며 공직생활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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