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터넷
  • 국내 포털들 트위터·페이스북 따라하기 급급

  • 기사입력 2010-09-29 11:29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소셜서비스 잇단 도입

외국 업체 베끼기 수준



외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트위터, 페이스북의 열풍에 국내 포털 3사도 잇따라 ‘소셜 입히기’를 진행하고 있다. 한 군데서 모든 정보를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개인화 기반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PC와 스마트폰 등을 넘나드는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터를 도입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무선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 적합한 개인화 서비스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로그인 이후 박스 영역을 통해 사용자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이후 알림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다음 측은 “사용자 개개인의 생활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스마트하면서도 편리한 개인 생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 역시 전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투데이, 블로그, 카페 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나만의 소셜홈 ‘네이버미’를 오는 12월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7월에 오픈키로 한 클라우드 기반 개인화 웹서비스 ‘데스크홈’이 소셜 기능이 부족하다고 판단, 수정 보완한 것이다. 이람 NHN 포털전략실장은 “굳이 따지자면 페이스북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앞서 SK커뮤니케이션즈 역시 싸이월드 ‘ⓒ로그’를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모바일 웹버전과 유선 웹 버전 동시에 출시한 ‘ⓒ로그’에서는 자신의 미니홈피, 블로그는 물론 네이트온, 트위터까지 연결돼 새로운 인맥을 형성하지 않아도 지인들과 손쉽게 소통할 수 있다.

한편 다음은 자사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마이피플’에 조만간 위치기반과 연동되는 ‘장소공유’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마이피플’은 지인들과 쉽게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모바일 웹 및 PC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SK컴즈 역시 자사 서비스들을 모두 연계한 통합 커뮤니케이터 ‘네이트온 UC’를 내놓은 바 있다. ‘네이트온 UC’는 메신저, 문자, 메일 공유는 물론 휴대전화 주소록, 네이트온 버디, 싸이월드 일촌 정보까지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하다.

네이버도 12월에 메신저와 문자, 지도 및 파일 공유가 가능한 소셜 커뮤니케이터 ‘네이버톡’을 내놓는다.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PC를 넘나드는 것은 물론이다. 사실상 스마트폰 사용자가 무료로 문자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과 실시간 메신저 ‘네이트온’ 등의 복합체 개념이다.

김대연 기자/sonamu@heraldcorp.com
핫이슈 아이템
포토슬라이드
  • 핫보디, 핫비키니
    핫보디, 핫비키니
  •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핫 클릭
비즈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