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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스케이트 백에 야구공이 든 까닭은?

  • 기사입력 2010-09-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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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자신의 스케이트 백에는 야구공이 들어있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특히 그 야구공에 대해 ‘스케이트 백에 들어 있는 물품중 가장 좋아하는 물건(cool things)’이라고 표현하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떤 사연이 있는 물건이기 때문일까?

오는 10월 2일과 3일, LA에 있는 스태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2010 올댓 스케이트 LA(2010 ALL THAT SKATE LA)’ 아이스쇼를 준비중인 미셀콴, 김연아등은 24일,홈페이지를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김연아는 “스케이트 백에 들어 있는 가장 좋아하는 물건(What cool things do you keep in your skate bag?)”을 묻는 질문에 “발 맛사지 용도의 야구공(A baseball for foot massage)”이라 밝혀 화제를 몰았다.

김연아 선수가 야구공 발 마사지를 즐기는 것은 회전 중심축인 왼발의 피로를 풀어줘야 하기 때문. 피겨선수들의 왼발은 착지 때 자신의 몇 배 몸무게를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왼발을 풀어줘야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그래서 피겨선수들은 늘 시합이나 연습 전·후에 왼발바닥을 풀어준다. 이런 과정이 없으면 발의 뼈 부분이 심하게 뒤틀려 다리 전체와 허리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김연아가 부상도 부상이지만 평발 방지를 위해 야구공을 쓴다는 사실이다. 김연아는“한쪽 발로 착지를 하면 평발이 되기 쉽기 때문에 틈만 나면 야구공으로 발바닥을 문지른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또 즐겨 듣는 음악으로는 “BOA의 한국 음악”이라고 답했으며 좋아하는 영화에는 “500일의 써머, 물랑 루즈, 파라노말 액티비티”등을 꼽았다.

좋아하는 스케이트 프로그램으로는 함께 공연하는 미셀 콴의 1998년 나가노 올림픽 프로그램인 ‘Lyra Angelica’와 스캇 모이어와 테사 버츄의 2010 벤쿠버 올림픽 프로그램인 ‘말러의 교향곡 5번’등을 들었다.


특히 그녀는 팬들로 받은 가장 좋았던 선물로 “생일 선물로 준 팬들의 기부(donation by fans for my birthday present)”를 꼽아 기부천사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이번 2010 올댓 스케이트 LA에는 미셀 콴, 김연아를 비롯 스캇 모이어, 테사 버츄, 조니 위어, 스테판 랑비엘등이 참가한다.

김재현 기자/mad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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