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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이 필요없다" …사무실에서도 쓰는 초간편 족욕기

  • 기사입력 2010-10-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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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쯤부터 시작된 얘기다. 발 건강에 관심이 쏠리면서 반신욕에 이어 족욕이 웰빙 트렌드로 떠올랐다. 족욕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서서히 씻으면서 반신욕의 효과를 보는 것을 말한다. 반신욕은 적잖은 시간이 걸려 매일 하기엔 번거롭다. 때문에 좀 더 손쉽게 하는 족욕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때 등장한 전기 족욕기ㆍ족탕기ㆍ각탕기는 전기를 이용해 수조의 물을 가열, 족욕을 가능케 한 제품들이다. 그런데 물이 지나치게 뜨거워 화상을 입거나, 물이 새면 감전되는 부작용이 잇따랐다. 게다가 반드시 물을 채워야만 하니 이 역시 상당히 번거로운 일로 판명됐다.

옆에서 보면 영락없는 에스키모 부츠. 이 물건의 이름은 ‘만수무강 족온기’다. 전기로 발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기계다. 제조회사에서는 물이 없어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해서 족온기라고 이름 붙였다.  그런데 영락없는 발 담요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겨울철 시려운 발을 감싸주는 담요로도 손색없다. 전기만 있으면 되니 사무실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면서 족욕을 할 수 있다.

참숯과 은사원단으로 만들었는데, 원적외선이 나온다. 온돌방 아랫목 이불속에 발을 넣고 있는 것과 비슷한 효과다. 발바닥이 닿는 부분에 세라믹 지압볼이 들어있다. 목부분은 열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조일 수 있다. 피부에 닿는 감촉이 상당히 부드럽다. 정한대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다.

 아무리 몸에 좋은 것도 지나치면 좋을 게 없다. 보통 족욕은 발에 혈색이 돌거나 겨드랑이나 이마에 땀이 배고 허리 언저리가 따뜻하다고 느껴질 때까지 하는 것이 적당하다. 보통 15∼20분 정도가 알맞다. 따뜻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온도를 높게 해 장시간 땀을 빼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리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런 경우 기계 잘못이 아니다. 사용자의 무관심을 탓할 수 밖에 없다. 상품가격 12만8천원이지만 아이디어 상품 쇼핑몰 SHOOP(www.shoop.co.kr)에서 초특가 판매중이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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