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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아탑서도 규정위반 특채...서울대, 4년간 43차례

  • 기사입력 2010-09-0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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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지난 4년간 6급 이하 일반직 및 기능직 공무원을 특별채용하면서 면접시험위원 위촉 규정을 위반, 결과적으로 서울대 졸업자나 근무 경력자의 합격률을 높였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권영진(한나라당) 의원이 8일 감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대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서울대는 2006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모두 43차례의 특채를 통해 69명을 채용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33차례는 면접시험위원을 위촉할 때 과반수는 외부 전문가로 위촉하고, 응시자와 사제지간이거나 같은 부서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등 특별한 관계가 있는 자는 위촉하지 않도록 한 특채업무 규정을 어겼다.

2차례는 면접시험위원 3명 중 1명만 외부 전문가를 위촉했고, 31차례는 서울대 교수나 소속 공무원만을 위촉했다. 이같이 규정을 위반해 실시된 면접을 통해 뽑인 인원은 57명으로, 전체의 82.6%에 달했다.

특히 18차례의 채용 시험에서는 응시자와 같은 부서.학과에 근무한 자나 응시자의 석.박사 학위논문 지도교수 등을 면접시험위원으로 위촉했고, 이중 16차례의 시험에서 면접위원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응시자 17명이 최종합격했다.

그 결과 이 기간 비서울대 응시자 173명 중 34명이 최종합격해 19%의 합격률을 보인데 비해 서울대 졸업자나 근무 경력이 있는 응시자는 46명 중 50%에 달하는 23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2.6배나 높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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