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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내 검색시장서 다음 따라 잡겠다”

  • 기사입력 2010-07-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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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철 SK컴즈 대표

내달 시멘틱 검색전환 완료

“하반기 점유율 20% 달성”



주형철<사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19일 “하반기에 검색점유율 20%를 달성해 검색시장에서 다음을 따라잡겠다”고 밝혔다.

주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시멘틱 검색 업그레이드가 상반기 중으로 끝났고, 8월 말이면 통합검색도 완전히 시멘틱 검색으로 전환하게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네이트는 불과 1년 만에 검색 점유율이 3배로 증가했다. 코리안클릭 기준 7월 둘째 주 통합검색 점유율에서 네이트는 사상 처음으로 12%대에 진입했다. 네이버의 경우 60.49%로 60% 선이 위협받고 있는 상태며, 다음의 경우에는 20%대에서 정체된 상태다.

물론 주 대표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시대는 과거와는 많이 다르다.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도 치열하게 점유율 경쟁을 했지만 결국 인터넷 기반 포털의 등장으로 한순간에 시장을 내주고 말았다”며 “지금이 그런 시기로 몇 퍼센트 점유율보다는 어느 한 가지라도 강력한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검색시장 경쟁력 강화와 함께 SK커뮤니케이션즈가 최근 인스턴트 메신저 네이트온을 기반으로 한 ‘통합 커뮤니케이터’를 준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주 대표는 “1차 버전은 7월 중으로 선보이고, 연말까지는 소셜허브의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9월께는 기존 싸이월드보다 개방된 싸이월드 넥스트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과거 지나친 현지화 전략으로 실패했던 글로벌 전략도 개선해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국내 및 해외 버전이 따로 없는 서비스를 내놓을 방침이다.

주 대표는 “(싸이월드가) 현지화에 신경쓰다 보니 타이밍을 놓쳤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다 보니 심플함이 떨어졌다”며 “이번에는 글로벌 시장에 동시에 서비스한 뒤 반응이 좋은 시장을 중심으로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연 기자/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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