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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런던서 한식-디자인 주제 대규모 설명회

  • 기사입력 2010-07-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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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런던에서 한식과 디자인을 주제로 MICE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12일 오후 5시30분(현지시간)부터 영국 런던 파크 프라자 리버뱅크 호텔에서 세계 최대 MICE시장인 유럽공략을 위해 세계석유협의회 회장, 세계어뮤즈먼트파크협회 회장 등 250여명의 영국 소재 주요 국제협회 및 글로벌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MICE 로드쇼: Unique Blend of Korean Taste and Sty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럽은 MICE산업이 국가 GDP의 2%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컨벤션, 기업회의, 전시회가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는 곳. 하지만 여전히 유럽에서 서울은 MICE 개최지로서의 인지도가 크지 않아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며, 특히 최근 ‘G-20 정상회의 개최지’ ‘세계디자인수도’로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세계국제기구와 협회가 밀집되어 있는 유럽지역에서 MICE 서비스와 인프라를 홍보하기에 최적의 시기라는 게 서울시의 판단이다.

서울시는 이번 ‘MICE 로드쇼’에서 컨벤션 주최자들이 신규 개최지에서 기대하는 자극요인(Wow Factor)를 부각시키기 위해 한국의 전통적인 멋과 현대적인 문화를 함께 보여주고자 한복 패션쇼와 한식 리셉션을 준비했다.

지난 5월 진행한 브뤼셀 로드쇼보다 규모를 키웠으며, 한복패션쇼를 위한 모델 및 쉐프를 서울에서 직접 초청하는 등 ‘한식과 디자인’ (A Unique Blend of Korean Taste & Style)을 통해 MICE가 담아내는 문화적 자극 요인을 보여줘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아시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MICE 로드쇼’는 영국 모든 협회의 주요인사들이 운집하는 Annual Association Congress(www.associationcongress.com)의 공식행사여서 영국의 주요 MICE 인사와 협회 관계자들에 서울의 매력을 인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서울MICE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의 회원사 중 People-X, Meci International, Holiday Planners, Bosuk Tour, US Tour, 아주인센티브 등 주요 컨벤션전문기획사(PCO)와 여행사들이 공동으로 참가해 서울의 홍보활동에 힘을 싣는다.

상담공간도 마련해 추후 서울에서의 회의를 고려하고 있는 기관과의 1:1 상담을 통해 개최 가능성을 진단해 보는 등 실질적인 유치 컨설팅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해우 서울시 관광진흥담당관은 “서울시는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위상정립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탁월한 MICE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MICE산업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등 세계적인 컨벤션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MICE 도시 서울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008년 MICE 도시 세계 7위에 이어, 2010년 ‘뉴욕타임즈’에 방문하고 싶은 도시 3위에, ‘영국 월페이퍼(Wallpaper)’지에 디자인 도시 5위에 랭크된 바 있다.

임희윤 기자(i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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