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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교 개통후 첫 대형사고… 안전대책 도마에

  • 기사입력 2010-07-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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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 공식개통된 국내 최장 인천대교에서 3일 첫 대형 추락사고가 발발했다. 인천대교는 개통 전부터 다리 중앙부에서 주변경치를 관광하려는 차량들이 갓길에 주정차하는 사례가 빈번해 사고가능성이 높게 제기됐다.

국토부해양부는 “갓길은 사고 구난 차량 등 비상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확보된 공간으로 인천대교는 해수면에서 80m 높이에 있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갓길 주정차는 위험하다”고 경고해왔다.

실제 2009년 개통후 한 달여만에 인천대교에선 구조물을 구경하던 운전자 9명이 추돌·접촉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이번 사고도 당시 주변 목격자에 따르면 승객 수십여명을 태운 버스가 고장차량을 피하려다 다리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고원인이 밝혀지는 데로 갓길 통제 등 안전운행관련 안전장치가 제대로 장동했는 지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추락차량은 10미터 아래 갯벌로 추락해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2시30분 현재 4명 이상이 사망하고 다수가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천대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18.38km의 다리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길다. 6차로이며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형식의 특수교량으로 구성돼 있다. 2005년 7월 착공하여 4년 4개월 만인 2009년 10월 완공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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