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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 중진 “全大 자유투표 보장돼야”

  • 기사입력 2010-07-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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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1일 “전당대회에서 대의원들의 자유투표가 보장돼야 하며, 국회의원 줄세우기와 당협위원장들의 지시가 배제된 진정한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금 전당대회 과정을 보면 겉으로는 화합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계파주의로의 종속을 강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정치인들이 만들어낸 계파주의는 지난 2년간 모든 정책적 사안에서 충돌과 반목을 낳았고 국민의 신뢰 상실과 정책실패로 귀결됐다”며 “이런 구태를 타파하기 위해 당헌ㆍ당규와 선거법을 엄격히 적용하고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또 “이번 전대는 각 후보의 열띤 토론을 통해 한나라당과 우리의 정치 미래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돼야 한다”면서 계파종식과 화합, 공천개혁과 정치권력구조 개혁 등에 대한 방안 제시와 토론을 제안했다.

이날 성명에는 홍사덕 김형오 이윤성 정의화 박종근 이경재 황우여 최병국 정갑윤 이주영 정진석 김학송 안경률 이병석 이한구 박진 권영세 원희룡 이인기 의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기로 하는가 하면 대의원들의 자유투표를 약속했다.

초ㆍ재선 의원들도 가세할 전망이다. 초선의 강용석 의원은 “지난달 29일 뜻있는 초ㆍ재선 의원 7, 8명이 모였다. 1일부터 초ㆍ재선 의원들에게 의견을 묻겠다”며 “자유투표가 보장되는 첫 전당대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무성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에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은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하지 못하게 돼 있는 만큼 반드시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화 기자/sh99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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