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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출범 통합 창원시 준비 ‘착착’

  • 기사입력 2010-06-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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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행정구 조직개편 확정…

각종 정보시스템 51개 통합 작업도 순조



7월 1일 통합 창원시의 출범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임시 시청사와 5개 행정구청사의 개ㆍ보수 작업이 한창이며, 기존 3개 시의 정보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도 진행 중이다. 창원시와 5개 행정구 조직 개편안이 확정됐으며, 시의회 사무국도 통합 과정을 거치고 있다.

통합 창원시는 우선 현 창원시청을 임시 청사로 사용하게 되며, 5개 행정구의 명칭과 청사 소재지는 의창구(명곡동주민센터), 성산구(성주동주민센터), 마산합포구(마산시청), 마산회원구(올림픽기념생활관), 진해구(진해시청)로 각각 확정된 상황이다.

먼저 시 본청인 창원시청은 현재 개ㆍ보수 및 칸막이 조정공사가 진행 중이며, 창원시의회는 전 층 마감공사를 비롯해 증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의창구청은 창원 명곡동주민센터 2층에 마감공사가, 성산구청인 창원 성주동주민센터 1층은 내부 마감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마산 합포구청은 기존 마산시청에 칸막이 공사를 진행 중이며, 회원구청은 올림픽기념관 일부에 바닥공사 및 기둥, 벽체 조립 등이 진행되고, 진해구청도 진해시청사에 칸막이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창원ㆍ마산ㆍ진해시의 각종 정보 시스템 51개를 통합하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통합 창원시는 주민등록, 지방세, 전자결재, 인터넷 홈페이지, 통합 전산망 등 정부에서 보급한 12개 시스템과 자체 도입한 39개 시스템 등 모두 51개 시스템을 통합한다.

이번에 통합될 시스템은 시민 경제생활과 행정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기존 창원ㆍ마산ㆍ진해시의 모든 전산 자료와 시스템이 통합되는 것이다. 창원시는 23일까지 두 차례에 걸친 모의 운영을 마치고 25일부터 최종 시스템 통합 작업에 들어가 다음달 1일 개통할 계획이다.

통합 창원시의 기구 및 정원도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확정됐다. 통합 창원시는 부시장 1명(2급)을 비롯해 공무원 수는 현재 인원보다 20여명이 많은 총 3863명을 배치키로 했다.

본청에는 9개국ㆍ43개과가, 5개 행정구청에는 40개과가 각각 설치된다. 주민생활국과 균형발전국 등 본청 내 2개국은 향후 10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시청 직속기관과 사업소, 구청 산하 읍ㆍ면ㆍ동은 총액인건비 범위 내에서 자체적으로 설계토록 했다.

현재 3개 시의회 사무국은 하나로 통합된다. 마산합포구와 진해구에 수산계가 새로 설치되고, 기존 마산ㆍ진해시의 여권 사무 대행 업무는 마산합포구와 진해구에서 계속 맡는 등 5개 구청의 기구와 업무는 지역 특성에 따라 다소 다르게 운용되며, 구 경계는 현행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획정됐다.

조례와 규칙 등 모두 1292건의 자치법규는 608건(조례 367, 규칙 156, 훈령ㆍ예규 85건)으로 정비된다. 통합 자치법규는 이달 중으로 경상남도의 사전 심사를 거쳐 다음달 1일 통합 창원시의회에서 심의한 뒤 곧바로 공포ㆍ시행된다.

한편 통합시출범준비단은 이 같은 준비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오는 21일께 개청 준비요원들을 발령하고, 25일을 전후해 전체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실시한 뒤 다음달 1일 통합 창원시의회에서 승인받을 계획이다.

창원=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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