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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번’을 밝혀라…군, 잉크자료 수집

  • 기사입력 2010-06-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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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침몰원인을 조사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이 수거한 어뢰에 발견된 ‘1번’글자 잉크를 분석하기 위해 북한의 잉크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조단 관계자는 1일 “어뢰에 새겨진 ‘1번’ 글자의 잉크성분을 분석하기 위해 북한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잉크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1번이라는 글자가 지워지지 않고 분석하는 방법을 연구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잉크 성분 분석작업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어뢰공격 때문이라는 결론을 낸 합조단은 어뢰에 쓰여진 파란색 ‘1번’글자를 중요한 증거로 제시했다. 그러나 일부에선 ‘1번’글자 부분만 녹이 없이 깨끗한 것이 이상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군당국은 “어뢰 파편 외면의 상당부분은 부식흔적이 아니라 폭발 당시 흡착된 알루미늄 성분이며 ‘1번’글자가 적힌 부분은 잘 부식되지 않는 스테인리스 재질”이라고 설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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