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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로 스트레스 검사한다?

  • 기사입력 2010-05-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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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와 반지형 센서를 통한 두뇌 검사 및 훈련과 스트레스 검사 등 첨단기법이 조만간 일반인들에게 보급될 전망이다.

11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1세기프론티어사업 지원을 받은 국내 기업이 표준화에 성공한 1509개의 뇌파, 맥파 분석지표를 기반으로 뇌-기계 접속기술을 개발해 제품화를 추진한다.

뇌-기계 접속기술(Brain-machine Interface·BMI)은 인체에 직접 연결되는 침습적 기술과 인체에 손상없는 비침습적 기술로 구분된다.

이번에 제품화하는 기술은 비침습적 뇌-기계 접속기술 중 뇌파와 광용적 맥파의임상시험을 거쳐 표준화에 성공한 1500여개 분석지표와 4건의 관련 특허가 활용된다.

이번 기술은 활용 목적에 따라 뇌노화검사, 학습능력검사, 뇌파게임, 집중력 모니터링, 스트레스검사, 이완훈련 등 그 응용범위가 다양하며 IT기기와의 융합을 통해 U-헬스케어, 이러닝, 문화콘텐츠, 게임과 같은 대중분야의 상품들에도 쉽게 도입될 수 있다.

헤어밴드를 이마에 착용하면 전두엽 부위 뇌파가 자동 해석돼 집중력, 인지강도, 안정도, 좌우뇌 균형 등의 두뇌검사가 가능하고, 집중력 정도에 따라 조종되는 뇌파게임도 가능해진다.

또한, 손가락에 반지형 센서를 착용하면 맥파가 자동 해석돼 자율신경기반 객관적인 스트레스 상태 파악이 쉬워져 국민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교과부는전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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