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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토로이’ 내장 메모리 공간 시원하게 늘어난다

  • 기사입력 2010-04-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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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모토로라 스마트폰인 모토로이 이용자들의 내장 메모리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이 지금까지 모토로이 스마트폰 내부에 자동적으로 탑재되던 미들웨어와 부가서비스를 앞으로는 원하는 이용자만 선택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꿨기 때문이다. 모토로이의 사용자 메모리 용량은 현재보다 최대 1.5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모토로이의 내장 메모리 공간을 늘리는 방안을 모토로라와 협의 중이며 다음달 안에 ’기본설치프로그램’ 또는 ’내장메모리 추가확보’ 중 하나를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모토로이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이 기본 내장 메모리에만 저장돼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는 데 용량이 부족하다는 파워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모토로이 이용자들은 ’티스토어’ ‘티맵’, ’네이트’, ’멜론’ 등 SK텔레콤의 부가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이를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SK텔레콤의 전용 미들웨어인 ‘스카프(SKAF)’도 원하는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모토로이의 전체 내장 메모리 512MB 중 이용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도 현재의 128MB에서 최대 55MB가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의 용량을 2MB로 감안할 때 최대 102개의 어플을 더 내려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SK텔레콤도 기본 어플리케이션이 제외된 롬이 설치된다면 모토로이 고객 내장 메모리는 지금의 1.5배 수준인 170~180MB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월에 내부메모리를 늘린 새로운 롬(ROM)파일(OS설치공간)을 배포할 것” 이라며 "해외에 출시된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과 비슷한 수준으로 ‘모토로이’의 내장메모리 부족 문제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상현 김대연 기자/puqua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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