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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에 딱 어울리는 장신구는?

  • 기사입력 2010-03-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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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을 때 장신구를 잘 하면 개성미를 뽐낼 수 있다. 구입한 지 오래된 한복을 입었다고 하더라도 장신구는 새 옷을 입은 듯 화려하게 변신하도록 도와준다.

우선 머리 장식을 활용해보자. 긴 머리의 미혼 여성은 한 갈래로 땋은 머리에 배시 댕기나, 자수 댕기, 목단 머리띠 등을 하면 멋스럽다. 짧은 머리모양이라면 굴레를 쓰면 된다. 이때 한복과 동일한 색으로 고르는 게 좋다. 앳돼 보이고 싶다면 술이나 자수 장식이 있는 것을 추천한다.

머리띠를 하는 것도 괜찮다. 가급적 어두운 색상에 폭이 좁고, 장식이 크지 않은 것을 추천한다. 외출할 땐 여성용 전통 모자인 아얌을 쓰면 좀 더 차려입은 느낌을 준다.

풍성한 올림머리엔 다양한 장식의 비녀나 뒤꽂이가 화려함을 살리는 데 제격이다.

단아한 멋을 원한다면 큼직한 원석으로 장식된 은비녀를 꽂아보자. 깜찍해 보이고 싶다면 분홍 꽃장식의 뒤꽂이가 좋다.


앞 가르마 정중앙에 꽂는 첩지도 있다. 다만 긴 얼굴형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형형색색의 노리개는 한복 차림에 빼놓을 수 없는 장신구다. 섬세한 자수무늬에 화려한 매듭장식이 달린 노리개가 가장 무난하다. 좀 더 과감하게 치마와 보색 대비되는 노리개를 차도 괜찮다. 통통한 편이라면 초록, 보라 등 어두운 색의 큼직한 노리개가 적합하다. 키가 작다면 아담한 것이 어울린다.

가락지는 도드라진 장식이 없는 것이 적합하다. 여름엔 은이나 옥, 비취 소재가, 겨울에는 금이나 칠보 소재가 선호된다.

쌍가락지나 굵은 반지를 껴야 한복의 풍성함과 우아한 매력을 높여준다.

귀고리를 하려면 길게 늘어지지 않고, 귓불에 달라붙는 앙증맞은 디자인이 좋다.

한복과 클러치백도 찰떡 궁합이다. 특히 복조리 모양이나 은은한 실크 원단, 반짝이는 에나멜 소재의 제품이 제격이다. 반면 각이 잡혀 투박하거나 금속 장식이 도드라진 것은 피해야 한다.
김영화 기자(bettykim@heraldcorp.com)
<사진제공=아이스타일24,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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