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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화극 OST도 장외서 불꽃튄다

  • 기사입력 2010-03-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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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시청률 3파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OST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새해들어 동시에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 3사는 각 드라마별로 맞춤식 OST를 선보이며 번외 경쟁을 시작했다.

먼저 3사 월화극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중인 KBS ‘공부의 신’은 주 시청층이라 할 수 있는 10~20대를 겨냥한 주제곡으로 방영 초 관심을 모았다. 인기 아이돌 그룹이 대거 참여한 OST는 14일 발매를 앞두고 벌써부터 화제다. 1년 전 KBS 월화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의 인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 ‘파라다이스’의 주인공 티맥스는 ‘공부의 신’에서 다시 한번 OST 열풍을 일으킬 조짐이다. 티맥스의 ‘한번쯤은’은 빠른 속도로 음원차트에서 상승중. ‘공부의 신’에 출연중인 티아라가 부른 ‘또르르’와 포미닛의 경쾌한 주제곡 ‘Dreams Come True’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공부의 신’은 앞으로 비스트(Beast), 에프엑스(f(x)), FT트리플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참여한 OST 앨범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맥스

MBC ‘파스타’는 젊은 여성들을 겨냥한 OST를 선보이며 조용한 인기몰이에 나섰다. 슈퍼주니어 규현이 부른 ‘듣죠... 그대를’과 엠투엠(M To M)의 ‘갑니다’를 선공개한 바 있는 ‘파스타’도 앞으로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하는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 부른 OST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OST 판매 수익금의 10%는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규현(슈퍼주니어)

마지막으로 SBS ‘제중원’은 시대극이라는 특성상 중장년 층을 타깃으로 한 OST로 승부수를 띄웠다. 메인타이틀곡 ‘가려진 아픔’에는 한국의 파리넬리라 불리는 가수 조관우가 참여한다. OST 제작사측은 “현대적 감수성과 함께 시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보이스를 지닌 조관우를 통해 전통과 새로움, 신분제의 한계와 신분상승의 가능성 등 다양한 가치들이 공존했던 시대를 담아낸 드라마 ‘제중원’의 재미가 더욱 베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제중원’에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중견가수부터 신인 가수 등이 참여해 7~8곡의 주제곡을 선보이게 된다.

조관우

한편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11일 방송분에서 ‘공부의 신’이 21.2%(전국)의 시청률을 기록, ‘제중원’(13.1%)과 ‘파스타’(12.8%)를 제치고 1위를 달렸다.
홍동희기자/my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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