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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책>‘우리글 바로쓰기’…말도 삶에서 배워야

  • 기사입력 2010-03-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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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바로쓰기’로 잘 알려진 2003년 타계한 우리말지킴이 이오덕의 유고를 모아 ‘우리글 바로쓰기’(한길사) 4, 5권으로 꾸며져 나왔다.


이번에 나온 4권은 한자병용 정책, 영어공용어론 반대 등 주로 ‘외래어와 맞서기’에 대한 글이 중심을 이루고, 5권은 어린이를 위한 살아있는 글쓰기와 풍부한 사례를 담았다

. 우리말이 될 수 없는 말들의 사례를 일일이 들어 펴낸 이 책은 깨끗한 우리 말의 멋과 맛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의 결을 말에서 느껴볼 수 있다. 무분별하게 써서 우리말을 오염시키고 있는 단어와 조어들을 일일이 집어내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알기 쉽게 제시해 놓았다.

“말도 삶에서 배워야 살아있는 말이 되고, 글쓰기도 물론 그렇다. 책읽기도 자기의 삶이 있어야 비로소 읽은 것이 제 것으로 유익하게 된다”는 저자의 말 철학, 아이들에 대한 참교육 사랑이 곳곳에 배어 있다.
이윤미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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