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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등장에 다른 영화 추풍낙엽…‘뉴 문’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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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등장에 다른 영화 추풍낙엽…‘뉴 문’ 1위 등극
기사입력 2010-03-29 18:12
지난 2일 개봉한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뉴 문’이 국내 극장가를 장악해 다른 영화들이 맥을 못추고 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뉴 문’은 주말동안 63만 관객이 들어 총 누적관객 수 89만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 달 21일 미국에서 먼저 개봉해 하룻 동안 7200만불을 벌어들이며 역대 개봉일 및 1일 흥행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한 이 영화는 국내에서도 많은 화제를 모으며 3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2012’를 제쳤다. ‘뉴 문’은 지난 해 개봉한 ‘트와일라잇’의 속편으로 뱀파이어 에드워드는 벨라가 자신 때문에 위험해지자 냉정하게 그녀를 떠난다. 이제 벨라를 지키는 것은 오랜 친구 제이콥. 하지만 제이콥은 뱀파이어와 적을 이루는 늑대인간 퀼렛족의 일원으로 벨라와 에드워드를 떼어놓고자 한다. 전작보다 훨씬 스케일이 커진 ‘뉴 문’은 남자 주연배우 로버트 패티슨와 늑대인간을 연기한 테일러 로트너의 인기덕에 특히,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작이 120만 명을 동원하는데 그쳤으나 이번 주에 이 기록을 깨고 훨씬 더 많은 관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뉴문`

‘뉴 문’의 공세덕에 지난 주 개봉작인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영화 ‘시크릿’은 2위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주말 관객수는 30만명에 그쳤다. 살인사건 현장에서 담당형사가 아내의 흔적을 발견하면서 전개되는 이 영화는 ‘세븐데이즈’의 각본을 쓴 윤재구 감독의 데뷔작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이다.

지난 주 1, 2위에 올랐던 영화 ‘2012’와 ‘닌자 어쌔신’은 신작에 밀려 나란히 두 단계씩 떨어지면 3, 4위에 머물렀다. ‘2012’는 현재 총 누적관객수 480만 명을 넘어섰고, ‘닌자 어쌔신’은 100만 명에 조금 못 미치는 97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5위와 6위는 ‘홍길동의 후예’와 ‘백야행’이 각각 차지했다.
정지연 기자/jyj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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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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