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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부스, 750마력의 SV12R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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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부스, 750마력의 SV12R 선봬
기사입력 2010-03-29 22:08

브라부스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럭셔리 세단 SV12R을 최근 선보였다.

 벤츠 S600을 기본으로 개발한 SV12R는 12기통 바이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750마력, 최대토크 132.0kg·m(2,100rpm)의 힘을 바탕으로 제한최고속도 340km/h의 성능을 확보했다. 또 0→100km/h 가속성능은 4.0초, 0→200km/h는 11.9초를 발휘한다. 이 엔진은 롱 스토르크의 스페셜 크랭크 샤프트, 큰 직경의 단조 피스톤, 확대된 실린더 보어 등을 통해 기존 5.5ℓ를 6.3ℓ로 배기량을 키웠다. 또 실린더 헤드를 가공해 흡입과 배기포트를 넓게 만들었으며, 엔진 시스템들과 정확히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다 스페셜 엔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큼직한 터보차저와 보강된 인터쿨러 시스템 그리고 4개의 테일 파이프를 적용한 스테인리스 고성능 배기 시스템 및 메탈 촉매 시스템을 사용했다. 




 이 모델은 S600과 S65를 위해 최고출력 580마력을 위한 T12 퍼포먼스 키트에서부터 최고출력 715마력까지 낼 수 있는 T65 퍼포먼스 키트의 튜닝 프로그램을 별도로 갖고 있다. 또 이런 파워를 위해 5단 자동변속기를 세팅했다. 

SV12R의 스포티한 스타일을 위한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은 벤츠 S클래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브라부스 디자이너가 제작한 에어로파츠는 강인하면서도 날카로운 인상의 앞부분에 엔진 쿨링과 앞바퀴 브레이크 시스템의 냉각을 위해 큼직한 에어덕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HID 헤드라이트와 LED 러닝 라이트를 더했고, 알루미늄 스포츠 펜더 등이 돋보인다. 뒷부분에선 립 스타일의 스포일러와 브라부스 스포츠 배기 시스템, LED 라이트 등이 스포티함을 더한다.
 
 성능에 맞도록 타이어, 브레이크, 휠 그리고 서스펜션 등을 새롭게 조율했다. 휠은 브라부스 모노블럭 경량 휠로 17인치에서 21인치까지 구성됐다. 가장 큰 버전은 앞바퀴에 9J×21인치, 뒷바퀴에 10.5J×21인치를 단다. 3피스 타입의 휠은 6터블 스포크 타입의 모노블럭VI, 멀티 스포크 타입의 모노블럭E, 여기에 단조 소재와 크로스 스포크 디자인을 가진 모노블럭F 플라티늄 에디션 등이 있다. 타이어는 피렐리 혹은 요코하마를 끼운다. 크기는 앞 265/30ZR 21인치, 뒤 295/30ZR 21인치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브라부스 고성능 제품으로 앞바퀴에는 12피스톤 알리미늄 캘리퍼와 380×36mm 디스크, 뒷바퀴에는 355×28mm 브레이크 디스크와 6캘리퍼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서스펜션은 럭셔리 세단과 스포츠 주행이라는 두 가지 성격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브라부스 고성능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밖에 스티어링 휠은 물론 페달과 도어, 스커트 등에 알루미늄으로 처리한 브라부스 로고를 부착해 고급스럽다. 오디오 시스템과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는 도킹 시스템, 15.2인치 LCD 모니터 시스템 등이 실내에 들어가며, 다양한 엔터테이먼트 역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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