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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닥>KH바텍, 노키아 후속모델 제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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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닥>KH바텍, 노키아 후속모델 제품 공급
기사입력 2010-03-30 20:09
동양종금증권은 KH바텍이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큰 폭의 개선이 이뤄졌으며 노키아의 N97향 조립모듈 판매 호조로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현재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파생상품 관련 손실을 배제한 2/4분기 실적이 매출액 1000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큰 폭의 개선이 이뤄졌다”며 “노키아 N97향 조립모듈 판매 호조가 주요 원인이며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 연구원은 작년까지만 해도 분기 매출액이 500억 원 내외에 그치던 KH바텍의 매출액이 1000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증가한 것은 기존의 금속 케이스 매출액이 정체됨에도 불구하고 조립모듈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07년 30%대에 머물렀던 조립모듈 비중은 작년 40%, 2/4분기에는 60%를 넘어섰고, 올 하반기부터는 전체 매출액의 70%까지 올라설 것이라는 설명이다.

노키아의 N시리즈 제품은 주로 멀티미디어 기능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으로 KH바텍은 N95에 대한 금속 케이스 공급을 시작으로 N96과 N97에 조립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조만간 출시가 예상되는 N97 후속모델에 대해서도 KH바텍이 조립모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최 연구원은 “지난 1/4분기부터 삼성전자로의 조립모듈 공급이 시작됐고 조만간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로의 공급도 가시화돼 거래선 다변화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며 “3/4분기에도 KH바텍은 매출액 1261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KH바텍은 공시를 통해 지난 2/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984억 원, 영업이익 1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104.5%, 영업이익이 103.1% 증가한 수치다.
허연회 기자ㆍ홍영선 인턴기자/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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