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 코리아헤럴드
  • 훅
  • 주니어헤럴드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재태크
  • 라이프
  • 웹툰
  • 포토
  • New매거진


기사상세보기

“경기ㆍ기업이익 회복 감안한 現적정주가는 1470P”

  • 증권
“경기ㆍ기업이익 회복 감안한 現적정주가는 1470P”
기사입력 2010-03-31 18:31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고용시장의 일부 지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고, 현재 주가 수준이 국내 경기와 기업의 이익개선 속도로 추정된 수치(코스피 기준 1470포인트) 에 비해 낮다는 점을 등을 고려할 때 기간 조정이후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관련 이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의 세가지 논란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첫번째는 미국 고용 시장 회복 여부.
이 연구원은 "실물 경기에 후행하는 대표적인 지표인 실업률은 평균 5개월(중위값으로 계산시 3개월 후행) 후행하지만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실업률과는 다르게 선행성을 나타내고 있다"며 "동일한 기간을 살펴보면 3개월(중위값으로 계산시 2개월 선행) 선행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두번째는 경기 회복 속도보다 빠른 주가 회복 속도.
이 연구원은 "간단한 방정식을 통해서 적정 월별 코스피 상승률을 추정해 보면 4.8%로, 현재는 이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 회복 속도를 고려해 코스피를 계산해보면 1470선이 적정한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논란과 달리 현재 코스피 수준은 경기 회복 속도에 비해 낮다는 설명이다.

세번째는 기업이익 개선 속도보다 빠른 주가 회복 속도.
이 연구원은 "기업 이익 개선 속도를 고려해 적정 월별 코스피 상승률을 추정해 보면 5.0%로, 기업 이익 개선속도를 기준으로 현재 적정 코스피 수준을 계산해도 1470 포인트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 국내 증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수준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정체돼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지수 방향성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질 수 있는 시점"이라며 "이런 불안심리는 현재의 `눈치보기 장세(또는 기간 조정)`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corp.com

[HOOC 주요 기사]
[SUPER RICH] 재계의 슈퍼 사위들
[GREEN LIVING]아웃도어, 자연을 입다




<Re-imagine! Life beyond Media,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목록
  • 전체목록
  • 이전페이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