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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m 높이에서 떨어져도 말짱한 휴대폰?

  • IT.전자.통신
250m 높이에서 떨어져도 말짱한 휴대폰?
기사입력 2010-03-31 17:58
휴대전화를 250m 높이에서 떨어뜨린다면 말짱할까.
당연히 ‘아니올시다’ 일게다. 아마 산산 조각이 났을 터. 그러나 이같은 믿기지 않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LG전자 북미지역사업본부 고객서비스센터에는 이메일 한통이 날아왔다. 미국 북캐롤라이나에서 살고 있는 오스카 L. 로드리게스 씨가 보낸 것이다.

이메일에는 믿기지 않는 내용이 실려있었다. 로드리게스씨는 지난 4월 초 북캐롤라이나 포트 브래그 250m 상공 위 비행기에서 직원들과 낙하훈련을 진행하면서 휴대전화를 실수로 떨어뜨렸다. 이 휴대전화는 LG전자 엔비(LG-VX9800). 그는 당연히 휴대전화가 산산 조각이 났을 것으로 생각하고 새 휴대전화를 구입하려 했다.

그러나 정확히 이틀 뒤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회사 동료가 현장에서 엔비를 습득한 이웃이 단말기에 저장된 동료의 전화번호를 보고 연락해 왔다는 것.

휴대전화 외관은 멀쩡했고 내부 기능은 모두 정상 작동했다. 로드리게스 씨는 메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가 보낸 이메일의 제목은 ‘가장 강한 휴대전화(Strongest cellphon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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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는 미국 시장에서만 800만대 이상 팔리며 메시징폰 열풍을 불러 일으킨 제품. 폴더를 열면 내부에 PC 키보드와 배열이 같은 쿼티(QWERTY) 키패드를 갖추고 있어 이메일과 인터넷을 쓸 수 있다. 
김민현 기자(ki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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