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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등도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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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등도 얼굴이다"
기사입력 2010-03-31 18:00
신민아를 모델로 기용한 등에 뿌리는 화장수 광고의 카피 한 줄이 눈에 띈다. "여름엔 등도 얼굴이다!" 시원스러운 모델의 등과 함께 등장하는 짧은 광고 카피에 두 가지 반응이 엇갈린다. 광고 카피가 주는 강력한 끌림에 대한 탄성. `아…….어쩜 저렇게 잘 썼을까?` 그리고 그녀처럼 예쁜 등을 가지지 못한 여성들의 탄성. `아…...나도 저런 등을 가졌으면……`

노출이 잦아지는 계절이 올 때마다 김선주(28세, 가명)씨는 남모를 고민에 빠지기 시작한다. 잘빠진 몸매에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여름이 두려울까 싶겠지만 속사정은 그렇지가 않다. 평소 땀이 많은 김씨는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있다. 멋진 S라인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밖에 없는 김씨의 고민은 매 여름마다 되풀이 되어 김씨를 힘들게 하고 있다.

가슴과 등에 나는 여드름은 과다한 피지 분비와 각질로 인한 모공 막힘이 원인인데 날씨가 더워지는 초여름에는 땀까지 흘려 더욱 심화될 수 있다. 또한 등에 나는 여드름은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아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므로 특별히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가슴과 등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 달리 면포 (작은 피지 알갱이)가 없는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가슴과 등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는 달리 화농성 여드름이 많아 가려움과 통증이 심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고름이 피부 안쪽으로 들어가 피부 조직을 파괴해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함부로 짜내면 고름뿐만 아니라 피부도 함께 떨어져 나와 움푹 파이는 흉터나 색소 침착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손을 빌려 치료하는 것이 좋다.

맑은미 피부과(http://www.freshskin.co.kr) 박용태 원장은 "가슴 부위는 눈으로 확인이 가능해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하지만, 등은 피지분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손이 잘 닿지 않기 때문에 깨끗이 닦지 못하거나 수면 중에 땀이 차면 여드름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슴과 등 부위에 생긴 여드름은 좋아진 후에도 붉거나 갈색의 자국이 생기거나 흉터가 남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오히려 얼굴 여드름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가슴과 등의 여드름, 여드름 흉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여드름 스케일링, 살리실산 필링, 이지피틱 필링, 프랙셔널 셀라스 등의 시술 방법이 있다.

그중 프랙셔녈 셀라스는 치료 시 단위 면적 당 1000여 개의 미세 치료 구역이 생기도록 레이저 빔을 조사하여 콜라겐과 탄력 섬유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새로운 시술법이다. 모공의 경우 1회 시술만으로도 어느 정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여드름 흉터와 같이 집중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3~4주 간격으로 3~5회 정도의 치료를 필요를 받으셔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볼 수 있다.

박원장은 "여드름 흉터 중에서도 좁게 깊이 패인 경우에는 레이저 단독으로는 효과를 보기 힘드므로 약물이나 가는 바늘을 함께 사용하여 칵테일 치료를 시도하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는 프랙셔널 셀라스 시술 1주일 후에 재생관리를 받게 되며, 시술 후 얼굴의 홍반이 심할 경우에는 홍반 관리를 통해 붉은 기를 가라앉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담한 노출과 더불어 반드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그에 맞는 속옷뿐 아니라 패인 옷 사이로 보이는 깨끗한 피부이다. 한낮 무더위 속에서 더욱 센스 있는 여성으로 돋보이기 위해 지금부터 가슴이나 등 부위의 여드름을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 남들이 잘 신경 쓰지 않는 이런 작은 관리가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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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맑은미 피부과(www.www.freshskin.co.kr/) 박용태 원장(의학박사/피부과 전문의)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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