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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코레일과 450억달러 해외철도수주 도전

  • 산업일반
코트라, 코레일과 450억달러 해외철도수주 도전
기사입력 2010-03-31 16:18
코트라는 코레일과 해외 철도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조약정(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에 따라 해외 72개국에 96개의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를 보유한 코트라와 세계 수준의 고속철도 기술을 가진 코레일이 힘을 합쳐 해외 철도건설 프로젝트를 공략하게 됐다.

양사는 해외 철도건설 프로젝트 발굴 및 수주활동 전개, 해외 철도건설 시장 정보 교환, 해외 철도 관련 세미나 및 상담회 공동개최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양사는 올 7월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프로젝트 수주조사단’을 미국 현지에 파견키로 했다. 조사단은 발주처인 캘리포니아 고속철도국을 만나 한국의 고속 철도기술을 소개하고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현지 관련기관과의 상담회를 개최한다.

국내에서는 포스코 건설, 로템 등 10개사가 참가한다. 캘리포니아 고속철도건설 프로젝트는 미국 최초의 대형 고속철 공사로 총 연장 1280㎞에 사업규모가 450억달러에 이른다.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규모면에서나 수주할 경우 예상되는 국가적 위상제고 측면에서 우리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독일, 일본 등이 수주 활동을 펴고 있으며 올해 말에 공개입찰이 진행될 예정으로 있다.

양사는 중남미, 아프리카 등 미개척 신흥시장에서 발주 예정인 철도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수주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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